한국-우즈베키스탄 항공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 확대

9월 26일부터 양일간 한-우즈벡 항공회담… 양국 지방↔수도공항 노선 신설 합의

 

드디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항공권이 증설되고 한국의 지방공항, 우즈벡의 지방공항끼리도 항공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외에 사마르칸트, 부하라, 히바 등 지방이동이 되게 불편했었는데요 이제 바로 가는 노선이 생기는 것같습니다!!

 

인천- 타슈켄트 운항 현황

그간 양국 간 운항 노선은 인천-타슈켄트가 유일하여, 지방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가고자 하는 항공교통이용자들의 불편이 있었고, 이를 해결하고자 양국 지방공항 ↔ 수도공항 노선을 신설하기로 하였다.

 

  * (운항 현황) 인천-타슈켄트 / 아시아나 주4회, 우즈베키스탄항공 주7회

 

한-우즈베키스탄 항공 운수권 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