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외관이구요 초르박 카페라고 상호명이 보일거에요. 약간 시내에서 떨어져있지만 택시로 이동하는데 무리 없답니다.
제일 중요하고 강조하고 싶은것이 2층이 에어컨을 틀어놨으니 꼭 2층으로 가세요! 1층은 노에어컨이게 메뉴판입니다. 딱히 영어로 써있진 않습니다. 구글 사진을 보고 주문하기도하고 영어로 질문도 하기도했습니당.저희는 시그니쳐메뉴일 양고기수육같이 생긴것으로 하프키로로 주문하였습니다.
빵과 제로콜라, 토마토오이샐러드도 다 주문하였습니다.먼저 나온 샐러드입니다. 다양한 야채, 특히 허브종류의 바질이 들어간것같아요 너무 맛있어서 남편은 1등샐러드였어요브레드도 주문했습니다. 패스츄리가 있어 양이 되게 많았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하프브레드로 주문할걸 ㅎㅎ드디어 나온 양고기입니다. 너무 맛있겟죠ㅠㅠ보기만해도 부들거려요남편은 나오자마자 여행간곳의 기분, 정보 등을 바로 적어 블로그에 쓰려고하더라구요
이제 모든 음식이 다 나왔습니다.테이블에는 소금, 후추는 기본으로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우즈벡 토마토와 오이는 맛있을까요다시한번 항공샷
양고기를 기다리는 남편한컷 찍어밧네요...케이직딩치고 머리가 너무긴거아닌가그리고 2층에는 넓고 테이블도 많아서 쾌적했습니다. 사람도 별루 없었습니다.2층에는 저희포함 세네테이블이 식사중이였습니다. 대부분 우즈벡 현지인 같앗어요2층이 공간은 이정도 크기입니다. 종업원분들은 1층에서 음식을 가져와주세요2층문입니당.저희는 저렇게 배터지게 먹고 약17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물론 우즈벡물가치고는 쪼오금 비싸다 생각할 수 도있지만 양고기를 이가격에?계산하고 1층 테라스를 구경했습니다. 식당이 매우크고 웅장해서 테라스도 있습니다.남편이 한번 서보라고 찍어주겟다네용 ㅎㅎ2층계단에서 1층 주방이 보입니다.저렇게 테라스공간이 있어서 포토존이네요날씨가 40도에 육박해서 야외에서 먹진 못했지만 날조은날에는 밖에서 먹어보고싶습니다.
저도 남편한컷찍어밧습니다. 흡속한 표정의 남편 ㅋㅋ자신이 찾은 맛집에 뿌듯해하네요저도 한컷 찍어줬습니당 ㅎㅎ 날씨가 너무더운데 오히려 셔스입는게 낫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