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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Shokhrukh Nur 샤슬릭, 양고기, 만티 맛집

by 개용♡ 2024.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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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저희가 사마르칸트에서 머물면서 두번이나 재방문한 맛집입니다.

 

저희는 웬만하면 아주 맛있어도 두번이상은 방문을 하지않는데요, 

우즈벡여행하면서 두번방문하거나 해외여행하면서 재방문을 한 곳은 여기가 처음이였습니다. 레지스탄 광장 근처에 있으며 저희가 머문 숙소에서 약 1.5키로정도 걸으면 됩니다.

 

저희숙소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2024.09.28 - [여행/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모벤픽 호텔 Mövenpick Hotel Samarkand 더블베드 숙박 후기(로비, 시설 등)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모벤픽 호텔 Mövenpick Hotel Samarkand 더블베드 숙박 후기(로비, 시설 등)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를 여행하면서 숙박하게된 호텔은 모벤픽 호텔이였습니다.     아래는 제일 기대했던 조식후기입니다! 아래의 포스팅도 확인해보시고 맛있는 조식 기대해주세요2024

sabbatical92.com

 

2024.09.30 - [분류 전체보기] -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모벤픽호텔 Mövenpick Hotel Samarkand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하맘(공중목욕탕) 등 부대시설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모벤픽호텔 Mövenpick Hotel Samarkand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하맘(공중목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모벤픽 호텔의 부대시설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저희가 젤 중요하게 생각한 헬스장과 수영시설, 생각보다 모벤픽 호텔의 부대시설이 좋았습니다. 수영

sabbatical92.com

 

 

가격, 맛, 위치 어느하나 빼놓기 어려운 저희의 최애 우즈벡 맛집을 소개하겠습니다. 직접 저희가 구글링해서 검색했구요 샤슬릭 뿐만 아니라 다른 우즈벡 메뉴들도 맛있어서 강력크한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우즈벡 식당은 대부분 브레이크타임없이 운영되며, 이른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곳이 많아 언제든 방문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여 

사마르칸트 맛집 Shokhrukh Nur

위치: MX3H+542, Samarqand, Samarqand viloyati, 우즈베키스탄

지도

https://www.google.com/maps/place/Shokhrukh+Nur/@39.6527732,66.975025,17z/data=!3m1!4b1!4m6!3m5!1s0x3f4d19334f93a4cf:0xf80ac97648627ada!8m2!3d39.6527691!4d66.9775999!16s%2Fg%2F11s8c23ljc?entry=ttu&g_ep=EgoyMDI0MDkyNS4wIKXMDSoASAFQAw%3D%3D

 

Shokhrukh Nur · MX3H+542, Samarqand, Samarqand viloyati, 우즈베키스탄

★★★★★ · 우즈베키스탄 레스토랑

www.google.com

영업시간

화요일
 
  • 오전 9:00~오전 12:00
 
수요일
  • 오전 9:00~오전 12:00
 
목요일
  • 오전 9:00~오전 12:00
 
금요일
  • 오전 9:00~오전 12:00
 
토요일
  • 오전 9:00~오전 12:00
 
일요일
  • 오전 9:00~오전 12:00
 
월요일
  • 오전 9:00~오전 12:00

메뉴판
가격보시면 대부분 만원이내고 몇천원으로 되게 저렴합니다. 우즈벡은 대체로 0하나를 제거하면 되더라구여
특히 저 Lamb Marrow 수프 강력추천합니다. 궁물요리가 너무 맛있습니다. 아 그리구 만티도 꼭 주문하세요
샤슬릭 종류가 많습니다. 저희는 그냥 Lamb Tanderloin으로 양고기 샤슬릭을 시켰습니다 2꼬치에 2천원..실화냐
저희는 주문한 양고기 샤슬릭입니다. 고기가 정말 두툼하니 바로 구워나와 먹음직스러워요
양고기 샤슬릭은 양파슬라이스와 함께 나오는데 찰떡궁합입니다.
앞뒤모든면이 노릇하게 구워져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 생맥은 필수템이구 만티랑 토마토오이샐러드, 양고기스프도 함께 시켰습니다.
첫방문때 주문한 메뉴입니다.
만티피가 얇구요 요거트소스와 칠리소스? 같은것도 같이 나오는데 존맛탱.. 만두귀신은 환장합니다.

 

두번째 방문시에는 브레드도 시켰습니다. 하프 브레드도 주문가능합니다.
두번째 방문에는 비프누들스프와 양고기스프를 시켰습니다.

 

어찌나 고기가 잘뜯어지는데 부드러워요..
양고기 기름도 너무 맛잇네요.. 감자 당근 양고기갈비대까지 완벽
이건 비프누들슾으로 면이 들어가있습니다. 약간 토마토스프보다는 묽은 마녀스프느낌의 요리입니다.
마지막 출국전 끼니도 여기에서 먹었는데여 맥주 빼놓을수 없죠.. 이접시에 4천원
저희 남편의 우즈벡앓이는 음식에서부터 시작된것같네여
이렇게 직접 숯불에 주문 즉시 구워줍니다. 다른메뉴보다는 굽느라 조금 오래걸리지만.. 그만큼 정성스럽게 구워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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