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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부하라는 6월 초 40도라는 기온을 찍었습니다. 저희는 너무 더워서 부하라 관광지 내에 있는 한국형 아이스아메리카노가 파는 카페를 갔습니다.
우즈벡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파는 아아라는 개념이 따로 없어서 아아를 먹고 싶은 저희가 수소문 끝에 찾아간 가게입니다.(아아 팔고 일단 에어컨 너무 시원해요)
정말 문 열자마자 시원한 에어컨 공기가 저희를 맞이해 주는데 살 것만 같았습니다.
부하라 추천 카페(DONUTS AND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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